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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방> 복을 받는 가르침

 
숭배하여 복을 구하라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으로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이며 그 중에서도 고구려는 17대 소수림왕 2년(372)때 제일 먼저 불교를 받아들였다고 역사상에는 남아있습니다. 고구려의 고국양왕은 그 말년(391)에"불법을 숭신(崇信)하여 복(福)을 구하라(崇信佛法求福)"고 왕명을 내렸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또 백제에 불교가 들어온 것은 침류왕 원년(384)이라고 합니다만, 다음의 아신왕(阿莘王) 원년(392)에 같은 왕명이 내려졌으며 신라불교 역시 불교는 국민에게 복을 가져오며 국가에 이익이 된다고 믿었기에 국가적 차원에서 불교를 중흥 시켰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조상님들은 불교는 복받게 하는 가르침으로 이해하였으며 불교가 아무리 복되게 하는 법이라 하더라도 신앙하지 않으면 아무런 이익이 없으므로 숭배하여 믿음으로써 곧 불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 함으로써 이익을 얻어서 행복하게 된다고 믿었기에 불법을 숭신하여 복을 구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불교는 신앙하여 복을 구하는 종교입니다.
아무리 그 가르침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믿어서 복을 구할수 없다면 참된 종교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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