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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향을 피우는가?

부처님께 제목구창을 올릴 때 향을 삼보전에 피우고 연기를 나게 합니다만 이것은 어떠한 의미와 의의(意義)가 있는 것일까요?
향을 삼보전에 피우고 연기나게 하는 것은 부처님에게 좋은 향기를 바치기 위한 것입니다.
법화경에는 십종공양(十種供養)이라 하여 부처님께 대한 열종류의 공양방법이 설해져 있습니다.

그 하나가 "향" 즉, 좋은 향기를 바친다고 하는 공양방법입니다.

이와 같이 향을 바치는 것은 예로부터 중요한 공양의 하나로 되어 있어서 불립종에서도 꽃을 공양함과 같이 삼보전의 기본적인 공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향을 피우는 갯수에 대해서는 종파에 따라 두개 또는 세개를 피우라고 가르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불립종은 하나씩 피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불립종의 신자는 매일 향을 피우고 간경을 올리고 있으므로 한번에 몇개씩 피울 필요는 없습니다.
향을 삼보전에 피우는 것은 연기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좋은 향기를 바치기 위한 것임으로 갯수에 관계없이 될 수 있는대로 좋은 향기의 향을 피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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