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본문불립종 신청사의 주직 봉공을 하고 있는 이 순혜(李淳蕙)입니다.
신청사는 1973년 창립이후 금년에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30년간 저와 신도분들은 부처님의 진실의 대법인 본문법화경(本門法華經)의 제목을 넓혀 왔습니다.
본문불립종의 신도들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실천하여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고 그 기쁨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든일이 있을때는 우리 절의 문을 두들겨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운명을 좋게 전환할 수 있는 훌륭한 만남이 그안에 있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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