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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년 01월 02일 - 14시 02분 31초 / 조회 : 2504 ]
2008년 강유상인 연두의 말씀
이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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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두 의  말 씀
  
  종문인 여러분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금년에 한층 더 신심증진, 봉공성취, 신체장건, 가정의 평화, 풍요로운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실 것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세계정세는 대단히 혼돈(混沌)하여 밝은 조짐이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테러에 대한 위협, 세계각지의 분쟁과 대립, 그리고 지구규모의 환경파괴와 온난화에 대한 불안 등 말 그대로 말법 탁세(濁世) 그 자체입니다.
   그런 속에서 우리 종문은 개강150년 봉찬봉공을 재작년에 무사히 마치고, 그 결전생후(結前生後)의 봉공으로서 작년부터 3년 개획으로 ‘불립 보살을 육성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착실히 그 성과를 올려와 금년은 그 2년째가 됩니다.
   저는 강유취임 이후 ‘좋은 구창’을 권해 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교강이 ‘좋은 구창’이 정착되어 왔습니다. 금년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 단계 위의 구창’을 제창(提唱)합니다. 그것은 좋은 구창의 각 항목을 실천하면서 열심히 구창할 때 ‘본존님과 하나가 되었다.’ ‘제목 속으로 들어갔다.’고하는 순간을 감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창의 최고 경지입니다. 불립 신자들은 이 경지를 감득할 때까지 구창에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창과 함께 중요한 것은 절복입니다. 종단 안 밖으로 신심의 기쁨을 전해서 하종과 결연에 매진하면 반드시 그것이 싹이 터서 교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하나의 방법으로서 금년은 ‘조행’을 활발하게 하는 것을 홍통방침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행은 강회와 함께 불립종 고유의 홍통방법입니다. 그리고 조행은 주직과 교무가 솔선해야 합니다. 주직과 교무가 움직이면 신도도 움직입니다. 처음에는 대야속의 물을 젓가락으로 젓는 것과 같은 작은 움직임이라도 끈기 있게 지속해 가면 반드시 큰 개량의 소용돌이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 더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조행의 구창 속에도 정행(正行)인 구창과 조행인 묘강일좌의 요문의 배독이 있다는 것입니다. ‘묘강일좌는 정행으로 들어가는 마음의 준비임과 동시에 불립종 교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금년이 묘강일좌가 제정(制定)된지 130년이 되는 해로서 동기참예 법문의 테마도 묘강일좌로 하고 있습니다. 금년은 행(行)과 학(學) 양면에서 모두 조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해외에서는 브라질 개교(開敎) 100주년을 맞이하여 현지에서 성대한 대법요가 봉수됩니다. 또 관동지방의 개발교도 제4세 강유 일교상인의 100회 어원휘 보은 봉공도 드디어 관동지방의 전 사원이 시작합니다. 해당사원의 봉공성취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일 년 홍통이 더욱 발전하여 세계가 조금이라도 좋아지도록 함께 기원합시다.

교 가  묘법을  입으로 불러서  묘법의    
                     속으로 들어가라  그곳이 비로 적광
                            
                                     2008년 원단
                                      본문불립종  제24세 강유  日 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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